힘이 들어도 나 정말 참으려고 했는데 친구
들이 니 얘기할 때마다 가끔 니 이름 나올때마
다 아 잘 지내겠네.. 이렇게 생각하려고 하는데
사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가 않아 니가 또다른 사
랑하는거 엄청 싫어 솔직히 그래 근데 내가 지금
해줄 수 있고, 할 수 있는게 이대로 그냥 이렇게
개같이 지켜보고 기다리는거 밖엔 할수 없다
새처럼 날아가지고 니한테 가고 싶어도 니 옆엔
끼 철철 넘치는 이쁜 사람이 있잖냐 그래도
야 나 포기안할꺼거든? 그러니까 그 여자가 가면 나 불러라
[앞글자만읽어봐/앞글자편지/앞글자고백/앞글자문자] 너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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